아틀라스 세계는 지금

아틀라스 세계는 지금
장 크리스토프 빅토르 지음, 김희균 옮김 / 책과함께
나의 점수 : ★★★★★

성남에 출장갔다가,  주연이형이랑 연우 기다리는 동안 간 서점에서 발견한 책. 정치지리의 세계사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다.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사건들, 분쟁들. 세계 뉴스를 보면 나오는 많은 일들은 대부분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는 알지 못한채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었다. 

이 책은 그러한 굵직굵직한 세계 뉴스들이 왜 일어 났는지 이해할 수 있는, 그 배경을 여러가지 지도와 함께 설명해 준다. 

보통 이런 책은 글만 가득해서 보기만 해도 읽기 싫게 만들어 버리는데, 이 책은 수많은 지도들과 함께 설명을 해서 정말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.

다만, 책 크기가 좀 커서 출근길 미칠듯이 밀리는 지하철 2호선 안에서 읽기에는 많이 힘들다는 단점이...ㅋ

by 고노루 | 2009/06/14 20:12 | 문화생활 | 트랙백 | 덧글(2)

알랭 드 보통 - 우리는 사랑일까

우리는 사랑일까
알랭 드 보통 지음, 공경희 옮김 / 은행나무
나의 점수 : ★★★★★

내가 좋아 하는 알랭 드 보통. 이 사람의 책을 읽고 있으면 정말 그 해박한 지식에 감탄할 때가 참 많다. 사랑에 대해서 어쩜 이렇게도 유머러스 하게 잘 표현을 할까. 대단한거 같다.


by 고노루 | 2009/03/12 06:51 | 문화생활 | 트랙백 | 덧글(4)

Don Giovanni - The Commandatore Scene

 






언제부터인가 자꾸 모짜르트의 오페라 돈지오반니의 마지막 피날레 음악이 귓가를 맴돌고 있다.
사실 이 오페라를 제대로 본 적도 없으면서 말이다.
아마데우스라는 영화에 이 장면이 나와서 그래서 알게 되었는데,
아무튼 저 낮게 깔린 저음으로 돈 지오반니라고 하는 그 음성이 자꾸 귓가에 멤돈다.
영화에서는 모짜르트가 본인의 아버지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설명을 하던데, 아무튼.

그리고 한가지 더.
우리 귀에 정말 익숙한 곡 'La ci darem la mano'라는 곡이 돈 지오반니에서 나온 곡이라는 사실.
유튜브에서 위의 씬 찾다가 알아낸 사실이다.
아래는 그 영상.




by 고노루 | 2009/01/06 02:37 | 문화생활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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