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틀라스 세계는 지금

아틀라스 세계는 지금
장 크리스토프 빅토르 지음, 김희균 옮김 / 책과함께
나의 점수 : ★★★★★

성남에 출장갔다가,  주연이형이랑 연우 기다리는 동안 간 서점에서 발견한 책. 정치지리의 세계사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다.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사건들, 분쟁들. 세계 뉴스를 보면 나오는 많은 일들은 대부분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는 알지 못한채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었다. 

이 책은 그러한 굵직굵직한 세계 뉴스들이 왜 일어 났는지 이해할 수 있는, 그 배경을 여러가지 지도와 함께 설명해 준다. 

보통 이런 책은 글만 가득해서 보기만 해도 읽기 싫게 만들어 버리는데, 이 책은 수많은 지도들과 함께 설명을 해서 정말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.

다만, 책 크기가 좀 커서 출근길 미칠듯이 밀리는 지하철 2호선 안에서 읽기에는 많이 힘들다는 단점이...ㅋ

by 고노루 | 2009/06/14 20:12 | 문화생활 | 트랙백 | 덧글(2)

트랙백 주소 : http://fineglow.egloos.com/tb/5002826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KoKIDS at 2009/06/17 09:20
확실히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주는 게 요즘에는 좋을 것 같아. 교과서 같아보이긴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좀 비쥬얼한 게 필요하긴 해. 요즘 내가 읽고 있는(좀 일이 많아 손에 딱 잡고 못 읽긴 하지만) 세계화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들(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php?bid=5993911) 같은 경우도 그림과 표가 많고 컬러라서 재미있다오. 강추.
Commented by 고노루 at 2009/06/17 22:32
확실히 그림이 많이 있는 것이 이해도 쉽고, 집중력을 유지하기에도 좋죠 ^^
형님이 추천한 책은 안그래도 한번 읽어 보려고 생각하고 있던 책이었어요 ㅋㅋ
꼭 한번 읽어 보께요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