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편한 경제학세일러 지음 / 위즈덤하우스
나의 점수 : ★★★★★
참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거 같다. 회사에 입사를 해서, 이리 저리 눈치밥 먹으면서 신입사원 시절을 보내다 보니 책 한권 읽기도 그렇게 쉽지 않았다.
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책을 한권 읽게 되었고, 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임에도 단순에 다 읽어 버릴 정도의 흡입력 있는 내용이었다.
앞으로 우리 경제가 어떻게 굴러 가게 될지, 그 혼란 속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하면 될지, 완전한 답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그림은 그릴 수 있게 되었다.
그리고 한가지 더 긍정적인 것은, 경제학을 진지하게 공부해 봐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한 것이다. 공학도 출신인 내가 지금 영업/마케팅 일을 하면서 느꼈던 한계와 나 개인적으로도 경제를 모르면 안되겠다는 위기를 막연하게 느껴왔는데, 이 책은 나를 행동에 옮기게 만들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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